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리를 찾아서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02277860, user=7.3)]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finding-dory, critic=77, user=7.3)]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finding_dory, tomato=94, popcorn=8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finding-dory, user=3.3)]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noeYW, user=3.7)]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97629, expert=6.52, audience=8.61, user=8.52)] ||'''★★★☆''' '''푸르게 흠뻑 젖었네''' ―[[박평식]][* 박평식 평론가가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같은 명작에도 7점을 준 사실을 감안하면 박평식이 내린 7점은 높은 점수다.] '''★★★'''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김수빈(씨네21) '''★★★☆''' '''종종 전편보다 번잡하고 넘치지만, 충분히 유익하고 아름다운 아쿠아리움''' ― [[김혜리(평론가)|김혜리]] '''★★★''' '''교육, 협력, 포용의 가치를 일깨우는 바다생물들''' ―윤혜지(씨네21) '''★★''' '''각본으로는 픽사 최악의 영화''' ―이용철(씨네21)[* 너무 과도한 비판이라는 주장이 많다. 당장 픽사의 [[굿 다이노|전작]]만 봐도 도리를 찾아서의 각본은 최악이라고 보기 힘들다.] '''★★★☆''' '''씬스틸러 문어를 찾아서''' ―허남웅(씨네21) '''★★★☆''' '''본능적인 가족애보다 약점을 서로 보완해주는 우정이 더 인상적''' ─[[이동진]](왓챠) '''★★★★''' '''감동은 까먹지 않는 픽사''' ―김현수(씨네21) '''★★★☆''' '''마음까지 표백되는 긍정동화''' ―송경원(씨네21) || 북미 개봉 1주일 전인 북미시각 6월 10일에 [[엠바고]]가 풀려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에서 평이 올리왔고, 상당히 고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 신선도 94%에 로튼 평점은 10점 만점에 7.7점, 메타스코어 78점.[* 《니모를 찾아서》는 비평가 신선도 99%에 로튼 평점은 10점 만점에 8.7점, 메타스코어 90점.] 당연히 스탠턴 감독의 전작인 《[[존 카터]]》보다 훨씬 높은 평이고, 바로 전에 개봉했던 픽사 최초 흥행 실패작인 굿 다이노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각각 전작에서 흥행 실패를 겪은 스탠턴에게나 픽사에게나 한숨 돌릴 만한 좋은 상황이다.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평론가들의 의견은 "재미있고, 가슴 아프며, 생각을 자극하는 면이 많은 《도리를 찾아서》는 전편의 고전적인 이야기에 새로이 즐거운 부분을 더하며 아름답게 만들어진 모험을 선사한다"로 일치한다. [[제레미 잔스]]는 이 영화에 대해서 '''블루레이로 소장할 영화 등급'''을 주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PT2MVHEJwVY|리뷰 영상]] 또 [[크리스 스턱만]] 역시 [[https://www.youtube.com/watch?v=t_iQgTBSPKY|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예고편만 봤을 때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훌륭하고, 영리하며, 시종일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훌륭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아이와 어른을 모두 만족시킬만한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지만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 감정적인 울림이 필요한 만큼 크지 않았다"는 단평을 내리며 '''A-'''를 매겼다. 전체적인 평가는 로튼 토마토에서는 호평이 많지만 일부 평점 웹사이트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Letterboxd]], [[IMDb]]에서는 호평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조금 애매한 호평[* 별 3~3.5개]이나 아쉬웠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호불호가 갈린 이유는 후술. 일부 관람객의 평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전작과 비교하지 않아도 너무 별로였다는 평가부터 비슷한 완성도를 지녔다는 평가, 전작보다 훨씬 훌륭한 작품이었다는 평가까지 혼재되어 있다. 비율로 따져봐도 30:40:30 정도다. 대체로 이 작품이 전작과 비슷한 모험영화이기를 기대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평가를, 이 작품의 전작 이상으로 강화된 주제의식에 감명받은 사람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듯하다.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로는 공기화된 다른 캐릭터들, 갑자기 산으로 갈 뻔한 스토리, 정신없는 줄거리 등으로 전작보다는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스토리에 메인 악역이 없고 자잘한 적대자들만 등장해서 아쉽다는 평가도 있고, 한편으로는 전편같이 스릴 있고 모험하는 줄거리가 아닌 조금 지루하고 느리게 별다른 일 없이 이동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여서 지루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래도 전작만큼 훌륭한 교훈과 감동에 대해서는 거의 다 호평하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카 3: 새로운 도전]]과는 반대로 흥행으로 보면 전편보다 성공했지만 평가는 조금 아쉬운 경우다.[* 물론 카 3: 새로운 도전과 비교해 보면 도리를 찾아서가 압도적으로 평가가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